레드는 제조사별로 다양한 색상이 있고 색감은 개인차가 매우 크지만 선명하고 강렬한 레드는 브라이트레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그렌라간은 몇 년전 처음으로 브라이트 레드로 만들었던 킷인데 그당시 어렵게 구해서 아이피 슈가에서 정식으로
수입하기 전까지 구하지 못해서 못쓴 레드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레드의 느낌을 거의 만족시켜주는 도료로 이번에 가오가이가 헤드 만들면서도 주저없이 바로 사용했습니다.
쿵스 회색 서페위에 쿵스 파운데이션 화이트 무광을 베이스로 그 위에 브라이트 레드 마지막으로 유광마감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피슈가입니다.
소중한 구매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원넣어 드렸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도색작업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