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도료 및 신너를 구입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 신너를 사용하지는 않고 바로 쓰는 것이라서 신너가 얼마나 좋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개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할 듯 보이고

또 한가지 제가 보기엔 이거 원래 미개봉일 경우 일반 페트 처럼 플라스틱 링이 붙어 있는 걸로

보이는데 (확실히 뚜겅을 만지면 먼가 뾰족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그부분이 없고 누군가 한번 개봉을 한 상태처럼 와서 놀랬습니다.

일단은 양은 믿고 쓰기는 하겠습니다만 마개의 경우 완벽하게 밀봉을 하는 형태의 개선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앞서 지난 글들도 다 보았으나 개선을 하겠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단순히 적립금만 지급했다는 말만 있는 것으로 봐서는 재구매는 좀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하네요.

이 제품을 처음 사본 입장으로서는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