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를 사용해서 자바냥 만들었네요

미러크롬 깔고 멀티클리어에 애플레드 조색해서 뿌려줬습니다ㅋ

캔디 안료를 활용해서

정통적인? 방법인 크롬 올리고 우레탄 올리고 락카 클리어 올리고  우레탄 마감하는 과정을

크롬 올리고 조색된 우레탄 올리는걸로 마감까지 가능하게 됐네요

자바냥이랑 베앗가이 뒷통수 비교인데요

베앗가이는 실버에 일반 클리어 올리고 우레탄 마감한거고

자바냥은 크롬에 캔디 조색된 멀티클리어를 올린겁니다

차이가 좀 나네요ㅋ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좋은 제품이 될꺼같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4가지 색을 구매했는데

물건을 받고 확인 했을 땐 캡안에 뚜껑 같은건 없었는데요;;;;

입구에 도료도 흘러나온건지 쓴건지 조금씩 묻어있고 이상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혹시 저 개봉품을 받은건가요????